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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.일자 : 2017년 9월 27일
■.날씨 : 맑음
■.근무시간 : 1시간 20분
■.운행 횟수 : 2건
■.운행금액 : 총 35,000원
-. 시흥시 정왕동에서 장곡동 : 13,000원
-. 장곡동에서 연천시 동춘동 : 23,000원
■.운행후기 :
오늘도 퇴근길 부터 시작 됩니다. 첫 손님은 정왕동에서 장곡동으로 가시는 손님
장곡동은 앞으로는 옛 염전이 있고 뒤로는 산이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동네 입니다. '동서로' 국도나 시흥 시청 쪽 연성동에서 갈 수 있는데 외지인의 경유가 없어 조용하고(동서로에서 입체교차로를 통과하여야 하기 때문에 동네를 가로 지르는 차가 없습니다.) 뒤로는 산이 있어 공기가 좋은 동네 입니다. 시간이 늦어 한 건만 하고 가려던 차 인천으로 가는 콜이 있어 오랫만에 3만원 넘게 하고 퇴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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